[DA:리뷰] 허양임 “의료계 김태희? ‘승재 엄마’로 불린다”(ft.고지용) (종합)

입력 2019-03-11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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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허양임 “의료계 김태희? ‘승재 엄마’로 불린다”(ft.고지용) (종합)

가정의학과 의사 허양임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오늘(11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오늘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소문난 의사들의 건강비법’을 주제로 허양임, 오한진,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 치과의사 김형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한의사 김소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의 부인으로 이름을 알린 허양임이 화제를 모은 것. 이날 이정임 아나운서는 허양임을 "의사계의 김태희"라며 "요즘은 승재 엄마로 더 자주 불린다"고 소개했다. 고지용과 아들 승재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이다.

허양임은 "요즘 환자분들도 지나가면 '승재 엄마네'라고 이야기한다"며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오늘은 새벽에 일찍 나오느라 승재 얼굴을 못 보고 나왔냐"는 물음에 "자고 있는 얼굴 보고 나왔다. 승재 아빠도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허양임은 남편 고지용에게 건강 조언을 하느냐는 질문에 "환자분들에게는 조언하는데 이걸 남편에게 하니까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들인다"면서 "싸움으로 번지더라. 그래서 다른 의사 선생님께 가라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허양임은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근무 중이다. 뛰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얻었었으며,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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