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박규리♥’ 송자호 누구? 동원건설 장손→미술계 견인 콜렉터

입력 2019-10-01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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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박규리♥’ 송자호 누구? 동원건설 장손→미술계 견인 콜렉터

카라 출신 박규리가 동원건설 가(家) 장손 송자호와 열애 중임을 인정해 화제다.

1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규리와 송자호는 지난 6월 인연을 맺은 후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대해 박규리 측은 동아닷컴에 “박규리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최근 교제를 시작했으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며 열애 보도를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동원건설 가의 장손이면서도 미술계에 투신한 송자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2019년부터 서울 신논현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국내 신인 작가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미술계에서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송자호는 동원건설가의 장손으로 태어나 미국 보스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송자호는 미국 유학 시절에도 스스로 미술 작품들과 고문서 등을 거래하면서 용돈 벌이를 했다고. 학창 시절부터 큐레이터로서의 싹을 키워온 셈.

이런 과정을 거쳐 송자호는 2015년 부친의 회사인 동원건설에 입사해 다양한 전시 후원 및 기획 등을 담당했다. 특히 프랑스 카스텔바작 에이전시 어시스턴트, 한불수교 130주년 광화문 킹 오브 사인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을 담당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송자호는 2018년 2~30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 개발하겠다고 나서 몇몇 매체와의 인터뷰를 나서기도 했다.

한편 송자호의 연인 박규리는 지난 8월 새 소속사 더씨엔티 글로벌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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