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초고속 컴백’ AB6IX 첫 정규 발매…바람직한 무리수 (종합)

입력 2019-10-07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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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에이비식스)가 그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첫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7일 오후 4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AB6IX (에이비식스)의 첫 정규 앨범 '6IXENSE'(식스센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AB6IX의 첫 정규 앨범에는 이대휘가 작곡한 타이틀곡 'BLIND FOR LOVE'를 비롯해, 또 다른 작곡돌 김동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몽환적인 알앤비 트랙 'DEEP INSIDE', 래퍼 박우진과 임영민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유닛 힙합 트랙 'D.R.E.A.M', 리더 임영민의 세련된 자작곡 'SHADOW', AB6IX 보컬 라인이 준비한 드라마틱한 발라드 넘버 'NOTHING WITHOUT YOU' 등 총 11곡이 담겼다.

데뷔 앨범 이후 5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온 AB6IX의 노력과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이대휘는 “아무래도 초고속 컴백이다 보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의견을 냈다. 의상이나 헤어 등에도 의견을 많이 내려고 했다”며 이들의 의사가 많이 반영된 앨범임을 어필했다.


이후 리더 임영민은 “데뷔 앨범 활동을 하면서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 데뷔 활동을 통해 우리가 얻은 자신감을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을 통해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AB6IX는 올해 데뷔 그룹 중 가장 높은 음반 판매량을 보인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빌보드지마저 이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AB6IX는 이런 반응에 대해 “연습생 때부터 꿈꿔온 차트에서 기사도 나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아직 미국이나 유럽 데뷔 계획은 없다. 세계에서 불러주신다면 언제든 가고 싶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월드투어를 어떻게 할지 구상 중”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AB6IX는 “요즘은 가수들이 정규 앨범을 내는게 쉽지 않더라. 하지만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팬들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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