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S 2] NYY 다나카, 5이닝 1실점 호투… PS 강점 이어가

입력 2019-10-06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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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팀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은 다나카 마사히로(31, 뉴욕 양키스)가 포스트시즌 강점을 이어나갔다.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다나카는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다나카는 5이닝 동안 83개의 공(스트라이크 52개)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1개와 7개.

다나카가 비교적 적은 투구수로 5회까지만 소화한 것은 뉴욕 양키스 타선이 3회까지 8점을 얻었기 때문. 5회까지 8-1의 리드를 얻었다.

이에 다나카는 다음 경기를 위해 적은 투구수를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물러났다.물론 5이닝 동안 실점을 최소화하며 포스트시즌 강점을 이어갔다.

유일한 실점은 4회 나왔다. 다나카는 1사 후 볼넷과 안타로 1사 1,3루 위기를 맞았고, 미치 가버에게 우익수 방면 적시타를 내줬다.

하지만 다나카는 계속된 1사 1,2루 실점 위기에서 연속 삼진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포스트시즌 에이스의 모습 그대로였다.

이로써 다나카는 이날 미네소타전까지 포스트시즌 6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4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또 ALDS 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1.06으로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나카의 포스트시즌 강점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부터 계속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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