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살아난 LAD 타선, 슈어저-스트라스버그 뚫을까?

입력 2019-10-07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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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드디어 폭발한 LA 다저스의 타선이 내일이 없는 맥스 슈어저(35)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를 뚫을 수 있을까?

LA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이날 LA 다저스는 선발 투수로 나선 류현진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비교적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류현진은 1회 2점짜리 피홈런 이후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따냈고, 팀 타선은 6회에만 7득점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LA 다저스에게 좋은 점이라면 팀 타선의 중심 코디 벨린저가 살아났다는 것. 벨린저는 6회에만 안타 2개를 때리며 침묵에서 벗어났다.

또 ‘베테랑’ 러셀 마틴은 6회 결정적인 2타점 2루타에 이어 9회 2점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향후 경기에서도 마스크를 쓸 수 있을 전망이다.

살아난 LA 다저스 타선은 오는 8일 슈어저를 상대한다. 또 스트라스버그의 구원 등판 가능성도 있다. 워싱턴에게는 내일이 없기 때문이다.

LA 다저스 타선이 슈어저와 스트라스버그를 이겨낸다면, NLDS는 4경기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5차전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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