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딸 공개…”크면서 엄마 닮기를”

입력 2012-12-12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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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딸 공개


‘빅보이’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의 딸이 화제다. 이대호는 11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아내와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대호는 “11개월된 딸 효린이가 나랑 똑같이 생겼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크면서 엄마 닮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김승우도내 딸도 태어났을 때 나를 닮아 깜짝 놀랐다. 다행스럽게도 크면서 엄마를 닮더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대호 딸 공개, 아빠 닮아 운동을 잘할 것 같다” “이대호 딸 공

개, 귀엽게생겼다”, “이대호 딸 공개,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KBS 방송화면 캡처 ,‘이대호 딸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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