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조국 조카 아내 아파트인 줄 모르고 구입”

입력 2019-10-30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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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조국 조카 아내 아파트인 줄 모르고 구입”

배우 차인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카의 부인이 처분한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를 구입한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차인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저와 제 아내가 공동명의로 구입한 아파트와 관련, 언론사들의 문의가 있기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차인표는 “29일 7시경에 일간지 기자 한 분이 취재를 하실게 있다고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희 부부가 구입한 아파트가 현재 사모펀드 문제로 세간에 거론되고 있는 조카분의 부인 명의 아파트 인데 그걸 어떻게 구입하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라며 “저희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파신 분이나, 그 가족등 누구와도 관련이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구입 전에 해당 매물이 논란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는 정보를 그 누구에게라도 들었다면 당연히 구입하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번에 저희 부부가 아파트를 구입한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가족을 대표해서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 부부는 아파트 구입과 관련된 전 주인 분, 그 친척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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