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음주운전 사고…한채아 측 “우리가 입장 낼 사안 아냐”

입력 2019-12-24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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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33) 씨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39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246%에 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차세찌를 불구속 입건 했다.

한편 차세찌는 배우 한채아의 남편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 채아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회사에 한채아 씨가 소속되어 있기는 하나 개인적인 문제인만큼 우리가 공식적인 입장을 낼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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