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사람은 잘 되고 봐야…” 달라진 가족들 태도 폭로

입력 2020-01-02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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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사람은 잘 되고 봐야…” 달라진 가족들 태도 폭로

가수 홍자과 송가인이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홍자는 "무명 때 오빠, 여동생이 한 번도 뭐라고 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엄마랑 생활비를 벌어서... 나의 생활을 보태줬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가인은 "우리 오빠들은 나한테 맨날 '넌 돈 안 벌고 뭐하냐! 돈도 못 벌고!'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홍자는 "요즘에는 내가 봤는데, 오빠가 어깨를 주물러주더라고. 그래서 '듣던 거랑 많이 다르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호칭도 '가인님~'이렇게 부르고, '밥 먹었어~?'라고 친절하게 대한다. 그러니까 사람이...다 필요 없는 거 같아! 잘되고 봐야 되는 거 같아! 잘되니까 사람 행동이 달라지더라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가인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정산을 받은 후에 가족들을 위해 썼다. 오빠들 아파트를 사주는데 보탬이 됐다. 조카들이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했던 홍자는 수입이 20배로 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JTBC '한끼줍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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