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갤러리] CJ그룹, ‘꿈키움창의학교’ 입학식

입력 2016-08-08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창의학교 4기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157명이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입학식(사진)에 참가했다. 꿈키움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 및 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미래인재로 육성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로 4기를 맞은 꿈키움창의학교에는 음악, 뮤지컬, 패션, 요리, 영화 등 총 5개 분야에 꿈을 가진 157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입학식 이후 5개월간 유관 전공분야 대학생 및 CJ 임직원,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입체적 멘토링과 전문지식을 전수받게 된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