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독고영재와 그의 아버지인 배우 故독고성이 광고를 통해 만났다. 故독고성-독고영재는 상조 전문기업 보람상조의 모델로 발탁됐다. 새 광고는 실제 스토리를 밑바탕에 두어 사실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대표적인 연예인 2세 독고영재가 고인이 된 아버지를 회상하고 그리워하며 참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 보람상조측은 “힘들 때일수록 큰 사랑을 약속하겠다는 기업의 믿음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월1일부터 온에어 된 광고 속에는 유명 배우였던 故독고성의 생전 활동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