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또 한번의 쾌거를 벼르는 7월 세계선수권까지 남은 시간은 2개월여. 하지만 SK텔레콤스포츠단의 박태환전담팀과 수영대표팀의 소통 부재로 우려를 낳고 있다. 양 측의 엇박자가 계속될 경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스포츠동아DB]
전담팀“보고의무없다”…대표팀과소통부재
박태환이 또 한번의 쾌거를 벼르는 7월 세계선수권까지 남은 시간은 2개월여. 하지만 SK텔레콤스포츠단의 박태환전담팀과 수영대표팀의 소통 부재로 우려를 낳고 있다. 양 측의 엇박자가 계속될 경우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