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6일 인천 문학야구장 내 실내연습장에서 ‘마구마구와 함께하는 김광현의 여성 야구교실’을 열고 50명의 여성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광현이 투구폼 시범을 보이고 있다.

문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