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느질 도사 김현주, ‘손수 만든 현주표 가방이에요’

입력 2009-12-23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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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현주가 2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자신의 취미인 바느질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접 만든 소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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