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 공인지 ‘배드민턴코리아’ 창간

배드민턴코리아 ‘창간호’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인지 ‘배드민턴코리아’가 창간을 기념해 ‘2010빅터코리아오픈’를 찾은 배드민턴 가족들에게 ‘배드민턴코리아’ 5,000여 부를 무상으로 증정했다.

‘배드민턴코리아’는 2010년 1월 창간한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인 월간지로, 이번 ‘창간호’에서는 2010년 국가대표배드민턴팀 프리뷰, 이용대 선수 인터뷰, 2009화순코리아챌린지, 레슨 등 다양한 배드민턴 정보가 수록돼 있다.

‘배드민턴코리아’의 김학석 발행인은 “올해 창간된 '배드민턴코리아'는 양질의 배드민턴 정보와 관련 콘텐츠를 담고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배드민턴 전문지가 돼 올바른 배드민턴문화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배드민턴코리아의 발행일은 매월 1일, 정가는 6,000원. 구독문의 (02)508-6173 (주)경향북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