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여섯째날 마산고-청원고의 경기. 마산고의 투수 김지훈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