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충격적인 과거사진 화제…삭발-퍼머, 지금과 많이 달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쌈디의 과거 사진

그룹 슈프림팀의 멤버 사이먼 디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와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뜨거운 형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쌈디의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쌈디는 오랜 시간 힙합을 한 가수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자유분방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삭발한 사진과 부풀린 퍼머를 한 사진은 지금과 많이 달라 누리꾼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금과 다른 모습에 “쌈디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요즘이 훨씬 낫다. 많이 멋있어졌다”는 글을 남기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