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효숙 ‘둘이서 막아도 밀어 넣으면…’

입력 2010-08-31 18:44: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도로공사 임효숙이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의 준결리그 경기에서 상대 김혜진과 김사니의 2인 블로킹을 뚫고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the hottest_ent
  1. 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1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2. 2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3. 3‘나는 솔로’ 초유의 사태…카메라 앞에서 뽀뽀→주인공 공개 [TV종합]
  4. 4‘강석우 딸’ 강다은, 쇄골 드러낸 순백 드레스…청순 비주얼 [DA★]
  5. 5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에 “답변 가치 없어, 빨리 사임해라” [전문]
  6. 6이재성 아나운서, 결혼 발표 “소중한 사람과…행복하게 살겠다” [전문]
  7. 7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8. 8“정리할 시간 없었다”…박지현, 집안 상태 초비상 (나혼자산다)
  9. 9박민영 맞아? 미모 열일 중…얼굴 소멸 직전 [DA★]
  10. 10민희진 대표 “뉴진스 부모들도 하이브에 불만 많아, 부당 대우”
the hottest_sports
  1. 롯데 황성빈, 햄스트링 불편으로 하루 휴식…김태형 감독 “내일 상태 보겠다”
    1롯데 황성빈, 햄스트링 불편으로 하루 휴식…김태형 감독 “내일 상태 보겠다”
  2. 2한화 류현진 “ABS, 경기장뿐 아니라 경기마다도 다른 것 같다” 문제 제기
  3. 3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4. 4이범호 감독, 나성범 복귀 임박~ [포토]
  5. 5“전엔 그냥 돌아갔는데…” 사직구장서 ‘디지털 소외’ 없애는 롯데
  6. 6최주환, 오늘 홈런 기대하세요~ [포토]
  7. 7홍원기 감독, 주전들의 줄 부상에 근심 가득 [포토]
  8. 8최주환, 배트에 제대로 맞았어~ [포토]
  9. 9'아스날vs맨시티vs리버풀' EPL 우승, 손흥민 발끝에?
  10. 10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정 반영’ 건의서 배포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