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보아
가수 보아가 섹시한 글램룩으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보아는 하이컷 42호 화보에서 ‘비욘드 비너스(Beyond Venus)’라는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보아는 골드 웨이브 헤어와 관능미 넘치는 보디 슈트로 도발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함을 강조했다.
보아
보아는 화보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연기로 데뷔 10년차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이번 화보를 촬영한 포토그래퍼 권영호는 “모공하나 보이지 않는 보아의 깨끗한 무결점 피부가 화려한 보석과 어울려 더없이 반짝거렸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현재 보아는 매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라이브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