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찬
니찬은 2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E채널 ‘포미닛의 Mr. 티쳐’ 최근 녹화에서 닉쿤을 능가하는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핸섬한 마스크로 첫 만남부터 포미닛의 마음을 사로잡은 니찬은 이날 방송 최초로 태국의 감미로운 발라드곡을 열창했다. 또 닉쿤이 피아노를 치며 불러 화제를 모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낫띵 베러 (Nothing Better)’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불러 닉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니찬
이밖에도 니찬은 2PM의 ‘하트 비트 (Heart Beat)’에 맞춰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여 포미닛 멤버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한편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한 니찬은 ‘포미닛의 Mr. 티쳐’에서 포미닛의 태국 선생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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