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핫팬츠+레인 재킷 ‘귀요미’ 변신

입력 2011-06-23 17:12: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손예진이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손예진이 모델로 나선 여성복 화보 촬영 컷이 최근 공개됐다.

화보 속에서 손예진은 각선미를 강조한 짧은 하의에 초록색 레인재킷을 입고 있다. 모자를 쓰고 밝은 미소를 띄고 있는 경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예진이라 어울리는 듯”. “뭘해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샤트렌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1‘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2. 2사유리 “48세에 가슴수술→50대에 연애할 것” (하입보이스카웃)
  3. 317억원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실형 [종합]
  4. 449kg 박나래, 옷태 美쳤다 (나혼산)
  5. 5살인 예고글까지…음주뺑소니 김호중 향한 ‘선 넘은 팬덤’
  6. 6솔라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기분” [화보]
  7. 7지드래곤·손흥민, 무슨 사이야?…한정판 선물까지 [DA★]
  8. 8강기영, 페루 122m 절벽 호탤 숙박→스릴 만점 체크아웃 (지구마불2) [TV종합]
  9. 9조세호, 으리으리한 신혼집 공개…명품 화병까지 “♥예비아내표 인테리어”
  10. 10“딥페이크NO”, 49kg 박나래, 터질 듯한 광배근 美쳤네 [DA★]
the hottest_sports
  1. “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1“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2. 2'역수출의 신화' 라이블리도 있다 '첫 QS+' ERA 2.80
  3. 3'투타 난조' LAD 5년 만에 5연패 '1조 4천억 듀오 침묵'
  4. 4'또 QS+' 세일, 5월 ERA 0.56 '6년 만에 이달의 투수?'
  5. 5'MVP가 쓰러졌다' 아쿠냐 Jr의 시련 '왼쪽 무릎 부상'
  6. 6'이물질→징계→복귀' 블랑코, QS+ 역투 'ERA 1.99'
  7. 7치어리더 ‘시원한 바람 맞으며’ [포토]
  8. 8나달 “올해가 마지막 프랑스오픈 출전 아닐 수도”
  9. 9[사커토픽] 비상시국에 ‘김두현 Pick’ 전북, 실패해선 안 될 운명의 프로젝트
  10. 10한수아 ‘LG의 승리를 위해’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