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So Amazing’은 꾸준히 관리를 통해 가꿔온 김준희의 탄력 있는 S라인 몸매와 육감적인 구릿빛 피부를 담았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피팅 모델로 활동할 만큼 뛰어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김준희는 물 한 모금 마실 틈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이 즐거운 푸념을 늘어놨다고. 또 그녀의 몸매를 본 현장에 있던 호텔 직원들과 관광객들은 연방 “퍼펙트”와 “원더풀”을 연발해 김준희에게 ‘퍼펙트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환상적인 몸매와 동안 미모의 김준희는 스타화보에 딱 맞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김준희 스타화보는 어메이징한 완벽 몸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몸매 종결’ 스타화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김준희, 초미니 드레스가 ‘아슬 아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