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병헌, 日여성 만찬하고 싶은 스타

입력 2011-09-10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 여성들이 호텔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싶어 하는 한류스타에 배우 이병헌(사진)이 꼽혔다. 호텔 예약사이트 호텔닷컴은 최근 일본의 20대∼50대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함께 호텔 디너를 즐기고 싶은 한류스타’를 물었다. 이 설문조사 결과 이병헌이 1위에 올랐다. 그의 뒤를 이어 장근석과 배용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부]



the hottest_ent
  1. ‘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1‘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2. 2사유리 “48세에 가슴수술→50대에 연애할 것” (하입보이스카웃)
  3. 349kg 박나래, 옷태 美쳤다 (나혼산)
  4. 4“사후 100년” 이승철 억대 저작권료 대박인데 “자녀들 안 줄 것” (미우새)
  5. 5선미, 젖은 머리칼+몽환美…‘벌룬 인 러브’ 6월 13일 발매 [공식]
  6. 617억원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실형 [종합]
  7. 7지드래곤·손흥민, 무슨 사이야?…한정판 선물까지 [DA★]
  8. 8‘막판에 19금이야?’ 변우석 상의탈의→김혜윤 동공지진 (선업튀)
  9. 9솔라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기분” [화보]
  10. 10강기영, 페루 122m 절벽 호탤 숙박→스릴 만점 체크아웃 (지구마불2) [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1“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2. 2한화 최원호 감독-박찬혁 사장, 동반 사퇴 '감독대행 체제'
  3. 3'멀티히트' 김하성, 허를 찌른 스퀴즈→역전승 주인공
  4. 4클롭 이어 펩도 떠난다 '1년 후 맨시티와 굿바이' 보도
  5. 5라일리, 셰플러 따돌리고 통산 2승…임성재 시즌 3번째 톱10
  6. 6[사커토픽] 비상시국에 ‘김두현 Pick’ 전북, 실패해선 안 될 운명의 프로젝트
  7. 7'단 0.00167' 아라에즈, 오타니 추격 '타율 1위 바뀌나?'
  8. 8대구상원고, 황금사자기 결승 가자! [포토]
  9. 9'이물질→징계→복귀' 블랑코, QS+ 역투 'ERA 1.99'
  10. 10'MVP가 쓰러졌다' 아쿠냐 Jr의 시련 '왼쪽 무릎 부상'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