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롯본기 셔플금지인가? 나 아무도 못 알아보겠지? 히히 생간의 근짱은 계속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근석이 선글라스에 마스크와 리본 머리띠를 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근석 셔플보고 저게 셔플이란 거구나 알았어요”, “런닝맨아닌가?”, “리본 귀요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7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셔플댄스를 선보였다. 또“비형에게는 없는 것이 나에게는 있다 바로 젊음의 생간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