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오후 5시 23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린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며 “정말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데..더 다양한 무대, 더 큰 무대에서 즐겁게 뛰어 놀고 싶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2NE1을 알리며 놀았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시는 분들 고마워요.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특유의 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형형색색 옷과 신발로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앞으로도 발전하는 투애니원 되세요”, “다 좋은데 패션이 에러”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