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011년 10월 29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민정은 자신의 딸 예진양을 안고, 해맑게 웃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돋보이는 눈웃음과 입매도 붕어빵 같이 닮은 모습이었다.
서민정 모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기같던 민정언니 이제 엄마포스 철철”, “딸은 컸는데 서민정은 그대로다”, “딸이 점점 엄마를 닮아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한 살 연상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출처=서민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