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혁-이관희, 동시 점프 ‘공중 격돌’

입력 2011-11-09 20:06: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강혁과 삼성 이관희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the hottest_ent
  1. 17억원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실형 [종합]
    117억원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실형 [종합]
  2. 2조세호, 으리으리한 신혼집 공개…명품 화병까지 “♥예비아내표 인테리어”
  3. 3솔라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기분” [화보]
  4. 4“딥페이크NO”, 49kg 박나래, 터질 듯한 광배근 美쳤네 [DA★]
  5. 5‘젠맘’ 사유리, ♥남친 최초 공개? “12월부터 교제” (우아한 인생)
  6. 6박서준·로렌 사이 열애설…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공식]
  7. 7송혜교, 독보적 우아한 매력…여신 미모 열일 중 [DA★]
  8. 8이서진X정유미 ‘윤식당’ 180도 바뀐 근황…화들짝 (다시갈지도)
  9. 9오연서 몸에 나쁜 손 파격… ‘플레이어2’로 돌아왔다 [화보]
  10. 10박나래, 소속사로부터 조직적 감금? “날 집에 가둬” 폭소 (금쪽상담소)
the hottest_sports
  1. 대구상원고, 중앙고 꺾고 2년 연속 황금사자기 4강행
    1대구상원고, 중앙고 꺾고 2년 연속 황금사자기 4강행
  2. 2맨시티 vs 맨유, FA컵 결승 격돌 '맨체스터의 주인은?'
  3. 3ML 커미셔너 "ABS 도입 내년까진 어려워" 오심 해결은?
  4. 4‘배종윤-김선빈 펄펄’ 장안고 제압한 광주제일고, 무서운 1학년 앞세워 황금사자기 8강행
  5. 5'ERA 0.84' 이마나가, 파워랭킹 1위 '스킨스 2G→8위'
  6. 6'단년 계약 생존' 11년 전 최고 유망주, 드디어 꽃 피워
  7. 7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이탈 후 상승세 '5할 승률 눈앞'
  8. 8'월간 커리어 하이 경신?' 올놈올 저지, 5월 OPS 1.475
  9. 9시구하는 연우 [포토]
  10. 10[단독] 김두현, 전북 지휘봉 잡았다…지난해 ‘대행성과’에 기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