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SBS ‘한반의 TV연예’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TV 연예’에서는 올 한해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스타 커플들을 되짚어 보며 이민호와 박민영의 데이트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스타들이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은 단연 강남 지역으로 청담동 카페 골목에서는 연예계 커플들이 자주 포착된다고.
이민호와 박민영이 데이트를 즐겼던 포차 옆 레스토랑에서는 배우 박시연이 현재 신랑과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호와 박민영이 찾았던 포차의 종업원은 그들이 머물렀던 방을 공개하며 “자주 오는 스타 커플들이 더 있다” 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와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된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 함께 출연 후 8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