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유세윤, 피골상접 셀카 “개그는 어럽다”

유상무가 개그 회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벽 두시반 코미디빅리그 회의실을 마지막까지 지키는 옹달샘! 역시 개그는 어렵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곤해 보이는 유상무와 헝클어진 머리로 기력이 없어 보이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나 열심히 하네요 보기 좋아요”, “굉장히 피곤해 보인네요”,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상무와 유세윤, 장동민은 tvN ‘코미디 빅리그2’에 ‘옹달샘’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유상무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