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베를린영화제 포스터. 사진출처|베를린영화제 공식사이트
최우수작품상인 금곰상을 놓고 맞붙는 공식 경쟁부문에는 지난해보다 2편이 늘어난 18편이 진출했다.
한국 작품은 이번에 경쟁부문에 초청받지 못했다.
한국영화는 단편 경쟁부문에 김석영 감독의 ‘마취’를 비롯해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파노라마 부문), 전규환 감독의 ‘바라나시’(파노라마), 이한 감독의 ‘완득이’(제너레이션)가 초청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
제62회 베를린영화제 포스터. 사진출처|베를린영화제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