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의 설리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톱스타들의 화보 촬영 현장 유투브 중계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 SM 패셔니스타들의 화보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1월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가 함께 했으며,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샤이니 종현과 태민,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 초대형 신인 EXO 등 SM의 패셔니스타들이 참여했다.
또한 촬영과 동시에 유튜브로 공개된 영상은 총 조회 건수 180만 건을 돌파하며 국내외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까르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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