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정윤이 체리. 정윤님 사진솜씨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남자 아이, 강아지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아는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는 반대로 한없이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설기 현아", "아이가 부럽네요", "모두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