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K팝스타’ 윤현상 탈락…박지민은 역대 최고 총점

입력 2012-03-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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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의 네 번째 탈락자는 윤현상으로 결정됐다.

25일 오후 생방송된 ‘K팝스타’에서는 박제형, 박지민, 백아연, 윤현상, 이미쉘, 이승훈, 이하이가 ‘영화-드라마 OST’ 미션으로 서바이벌을 펼쳤다. 윤현상은 영화 ‘여자, 정혜’ OST인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여 결국 탈락자로 선정됐다.

반면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를 부른 박지민은 역대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다. 무대 후 기립 박수를 친 박진영은 99점, 보아와 양현석은 최고점은 100점을 선사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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