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시연, 목 긁으며 빼꼼 ‘숨길 수 없는 털털함’

입력 2012-04-03 17:38: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시연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간기남’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3. 3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4. 4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5. 5‘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6. 6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7. 7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8. 82년 가출 ‘인간말종’ 남편…희소병 아내 “양육비 달라” 눈물 (영업비밀)
  9. 9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10. 10고은아 “남자친구, 다른 남자 자식 아이냐 의심…망상+폭행” (고딩엄빠4)
the hottest_sports
  1. EPL 300경기-120골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4위 경쟁 사실상 끝
    1EPL 300경기-120골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4위 경쟁 사실상 끝
  2. 2잘나가는 NC, 주요 전력 부상 공백 어떻게 채울까
  3. 3간절함과 책임감 앞세운 MVP 허웅, 끝내 눈물 보였다!
  4. 4냉철한 감독 김태형이 철석같이 믿은 이유…정훈-전준우 깨어나자 롯데도 깨어났다
  5. 5경기수보다 적은 승점…‘하위권 추락’ 전북, 정말 ‘헛돈’ 썼다
  6. 6‘관중 대기록’에 부응하지 못하는 서울…올 시즌 최다관중에도 답답한 경기력은 그대로!
  7. 7‘강민호-최정 다음 주인공’ 가속페달 밟는 손아섭-양현종, KBO 간판 바꾼다!
  8. 8이란-중국 강세로 막 내린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이젠 외국인선수에 주목!
  9. 9우승으로 ‘슈퍼팀’ 마지막 퍼즐 완성한 KCC, 농구 명가의 부활 선언!
  10. 10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