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반전셀카를 선보였다.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에는 “촬영중!!!!파격적인 헤어스따일~욕심난다~~헤헤” 라는 글과 함께 소유가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소유는 앞모습과 뒷모습이 구분이 안갈 정도의 ‘사자머리’를 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구분이 안간다”, “엉뚱한 매력이 있는 듯”, “몸매가 인형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나 혼자’로 음원차트 1위를 지키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씨스타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