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연하 킬러’ 소문에 솔직 해명 ‘눈길’

박정현 “내가 연하 킬러라고?” 루머 해명
가수 박정현이 연하 킬러라는 루머해명에 나섰다.

박정현은 오랜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해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했다.

이날 박정현은 연하 킬러라는 루머에 대해 시원하게 진실을 밝혔다. 또한 특유의 R&B창법의 비법도 공개했다고.

박정현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대표 칼군무돌 틴탑이 출연했다. 점점 빠져드는 틴탑의 매력에 녹화장의 모든 누나는 마음이 흔들리는 현상이 벌어졌다는 후문. 원조 아이돌 이효리는 ‘아이돌 연애 노하우 특강’을 마련했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 리처드 용재오닐도 출연했다. 이태리 베니스에서 만들어진지 300년이 넘은 비올라와 함께 출연한 용재오닐은 정재형과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관련 내용은 24일 ‘유앤아이’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