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오연서-전혜빈, 걸그룹 시절 ‘지금과 살짝 다른 외모’

▲오연서 전혜빈 걸그룹 시절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의 걸그룹 활동 모습이 화제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연서, 전혜빈을 데뷔시킨 그룹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연서와 전혜빈이 과거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풋풋한 외모에 걸그룹이 즐겨입는 마린룩으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두 사람 모두 현재와 사뭇 다른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연서와 전혜빈은 지난 2002년 3인조 걸그룹 ‘러브’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