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코리아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2’ 기업 간 거래(B2B)부스에서 ‘로한2’의 개발을 발표했다.
‘로한’은 YNK 게임즈가 개발하고 YNK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2005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큰 인기를 모았다.
민상홍 YNK 게임즈 개발본부장은 “현재 ‘로한2’는 내부 개발 기획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전작 ‘로한’의 역사관이나 개발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오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