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대두 변신, 표정도 가지각색 ‘귀요미 매력’

에프엑스 대두 변신. 사진=크리스탈 미투데이

에프엑스 대두 변신, 표정도 가지각색 ‘귀요미 매력’
그룹 에프엑스 대두 변신이 눈길을 끈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대두’로 변신한 에프엑스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두패밀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에프엑스 사진에는 인물을 대두로 보이도록 합성해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에프엑스 멤버들이 ‘대두 에프엑스’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해맑게 웃는 빅토리아와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 크리스탈, 멍한 표정의 설리와, 새침한 표정의 루나, 졸린 듯한 표정의 엠버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에프엑스 대두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대두로 변신해도 예쁘다’, ‘에프엑스 멤버들 귀엽다’, ‘에프엑스 팀워크가 돈독한듯’, ‘에프엑스 대두 변신 표정이 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