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CJ E&M
신작 ‘잭 리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그는 부산에서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를 연다. 할리우드 배우가 부산에서 레드카펫과 프리미어 행사를 펼치는 것은 처음이다. 수입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14일 “한국에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지방의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톰 크루즈가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