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최종이상형’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의 최종 이상형이 정리됐다.
로이킴은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에버-스페셜 트랙’에서 TOP4 멤버들과 팬들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로이킴은 30살 누나 팬과 통화를 하다가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앞서 로이킴은 박정아, 한혜진, 임수정 등 다양한 여자 스타들을 이상형으로 꼽았기에 정리가 필요했던 것.
로이킴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연기 지망은 신민아 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외국 이상형은 제시카 알바 씨, 첫사랑은 박정아 씨, 현재 이상형은 한혜진 씨다”고 최종 이상형을 정리했다.
사진출처｜‘로이킴 최종이상형’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페이스북 http://on.fb.me/W4qYk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