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품절녀’ 선예, 행복한 노바디 댄스

입력 2013-01-26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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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노바디 댄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예는 캐나다 교포 선교시 제임스 박과 웨딩마치를 올린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아이티 지진 피해 봉사활동에서 만난 후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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