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이나 일라이다 자매는 지난 24일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무한도전' 삼촌들 만났어요. 정말 좋고 멋진 삼촌들 '무한도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레이나 일라이다 자매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멤버들은 자매들과 함께 아빠 포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알레이나 무한도전 출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레이나 일라이다 예쁘다", "종종 무한도전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