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무시무시한 공간 ‘전쟁 준비 중?’

입력 2013-01-27 21:31: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어느 장난감 방을 촬영한 것으로, 각종 장난감 총이 벽면 가득히 정리되어 모습. 다양한 종류와 방대한 수량이 장난감 가게를 방불케 할 정도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혼자 전쟁 준비 중?”, “아들이 숨겨놓은 벙커, 저걸 다 언제 모았지?”, “장난감 가게보다 많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