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엔, ‘네오 퓨쳐리스틱 룩’ 패션 스타일로 눈길

입력 2013-01-31 0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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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디엠티엔이 새로운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디엠티엔은 29일 신곡 ‘세이프티 존(Safety Zone)’ 발매와 동시에 패션 스타일 ‘네오 퓨쳐리스틱 룩’을 선보였다.

‘네오 퓨쳐리스틱 룩’은 느낌이 전혀 다른 다양한 소재들을 믹스매치해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으로 화려함과 클래식한 느낌을 동시에 보여준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성그룹 디엠티엔이 신곡의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패션을 시도했다”며 “이번 패션 콘셉트는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영상과 사진 속 아이템을 묻는 글들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고 전했다.

한편 디엠티엔은 30일 오후 MBC 뮤직‘쇼 챔피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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