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이종석과 열애설 후 첫 모습 ‘일본 길거리 셀카’

정소민, 이종석과 열애설 후 첫 모습 ‘일본 길거리 셀카’
이종석과 열애설이 난 배우 정소민이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2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다이바 거리에서 아이 재미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소민은 블랙 코트에 머플러를 매치, 큼직한 선글라스를 쓰고 일본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피부와 주홍빛 입술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소민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소민 예쁘다’, ‘정소민 열애설 났는데 밝은 모습이네’, ‘정소민 일본에서 뭐하지?’, ‘청순하면서도 시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월 4일 정소민과 이종석의 일본 동반 여행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정소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