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사진출처 ｜ SBS ‘강심장’ 방송
소녀시대의 태연이 부모님께 집을 선물했다.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출연한 소녀시대는 수입에 관련한 루머들을 해명했다.
이때 태연은 “부모님을 위해 집을 샀다”며 “화장실이 3칸인 집”이라고 밝혔다. 이에 MC 신동엽은 “요즘 방이 2칸에 화장실이 3칸이 집이 대세”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멤버 효연 또한 “최근에 부모님께 조그만 집을 선물해 드렸다”고 말해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고가의 차를 구입했다는 소문에 대해 “국내에 하나뿐인 핑크색 경차를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