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열애설 해명’ 소유진과 친해 부케 받았을 뿐

입력 2013-02-06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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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 열애설 해명’ 사진=추소영 미니홈피

'추소영 열애설 해명'

배우 추소영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번 추소영의 열애설은 지난달 19일 열린 소유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추소영이 부케를 받으면서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추소영의 소속사는 "추소영은 현재 애인이 없다. 소유진과 친해 부케를 받은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추소영 열애설 해명’을 접한 누리꾼은 ‘부케 하나 받은 것 가지고 열애설까지?’, ‘연예인이 무슨 행동만 하면 확대 해석하기 바쁘지’, ‘무서워서 부케도 맘대로 못받겠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추소영은 현재 KBS 1TV 대왕의 꿈에서 보리궁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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