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볼살 실종 셀카 “날렵해진 턱 선, 성숙미 업그레이드”

▲ 유이 볼살 실종 셀카

‘유이 볼살 실종 셀카’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볼살 실종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커넥트 촬영 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성숙미 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유이 볼살 실종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점점 물오르는 미모”, “한복 입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 “유이 볼살 실종 셀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