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JTBC 일일 드라마 ‘가시꽃’에서 ‘지민’역할을 맡고 있는 사희가 ‘가시꽃’ 대본읽기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한 것.
드라마에 대한 열의와 남다른 대본 사랑을 보여 주고 있는 사희는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사희 때문에 가시꽃 본다”, “사희 대본 모든 모습 집중력 예술인 듯”, “배우 포텐 터지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희는 ‘가시꽃’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제니퍼(장신영 분)와 팽팽하게 맞서는 ‘지민’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